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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지역교육력 강화 위한 현장 밀착 소통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11-18 16:23

장성 지역 교육현장 방문 교육주체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18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장성 지역 교육현장을 방문해 지역 교육력 강화 주제로 교육주체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8일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공공도서관, 삼계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당면 현안인 지역 교육력 강화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성 지역 교육 현장 방문은 전남교육의 핵심 방향인 교육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감과의 대화에 참석한 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 주체들은 장성 지역의 교육적 강점을 살려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대화에 나선 장성 지역 교육 기관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연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농산어촌유학의 장기형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조, 전남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학교 독서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한 공공도서관 활용, 지역기반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한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장성교육지원청 이재양 교육장은 “오늘 장성 지역의 교육주체들과 함께한 교육감님과 대화는 학생 중심 미래교육이라는 전남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장성 지역 교육력 강화에 대해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의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장성 지역 교육 주체들과 나눈 진솔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가다듬고 실천하겠다”면서 “특히, 우리의 목표인 ‘미래를 가꾸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을 키우기 위해서는 질문과 탄성, 웃음이 넘치는 공부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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