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전주 KCC 이지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주 KCC가 창원 LG를 상대로 패배했다.
전주 KCC 이지스는 지난 1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 세이커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전주 KCC는 1쿼터 15-21, 2쿼터 19-7, 3쿼터 16-15, 4쿼터 12-20 최종 62-63으로 패배했다.
이날 전주 KCC는 이승현(15점), 허웅(14점), 라건아(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창원 LG는 윤원상(21점), 아셈 마레이(12점), 이관희(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전주 KCC는 오는 21일 서울 삼성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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