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하주석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구단에 따르면 하주석이 지난 19일 오전 5시 50분께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하주석은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단은 하주석의 음주운전을 인지한 뒤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보고했으며 KBO가 먼저 징계를 내리면, 구단도 자체 징계를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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