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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구)종합민원실 자리에 민원 접견실 만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11-24 00:00

양구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양구군은 (구)종합민원실 자리에 신속한 민원 처리와 주민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민원 접견실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군청 정문 옆에 위치하던 종합민원실을 본청 1층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공간이 주민들에게 유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여 23년부터 민원 접견실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사업비 2천 2백만 원을 투입하여 접견실에 카페와 상담 테이블, 민원인 PC 등 사무기기 공간과 냉난방 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배려 대상자인 중증 장애인과 고령자 등을 위해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주민들은 직접 해당 사무실로 방문하여 민원을 전달하거나 담당자와 협의를 하는 등 면담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함을 겪었으나, 민원 접견실이 조성되면 주민들에게 이전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구군 관계자는 “민원 접견실이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와 더불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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