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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2 벼 재배 농가 건조비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11-25 00:00

양구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양구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양구군은 관내 농업인에게 올해 생산한 벼에 대한 건조비를 지원한다.

건조비 지원사업은 최근 쌀값 폭락에 따라 관내 벼 생산 농가의 안정적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700여 생산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수분율을 차등 적용하여 유동적이나 kg당 평균 약 31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하여 2022년산 벼를 재배한 농업인이며, 비 수매 농가 및 조기 햅쌀 지원 농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양구군농협 수매분은 수매확인서와 산출 내역 확인 후 건조비를 지급하며, 양구군농협 비 수매분(타 법인 수매 시)은 건조비 지원신청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검토 후 내달 초 건조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나윤주 마케팅팀장은 “최근 쌀값 폭락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건조비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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