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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유니버스 떠난 서유리, 심경 "기분 거지 같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11-25 00:00

(사진출처=서유리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분 거지 같음"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서유리와 남편 최병길 PD가 로나유니버스 공식 카페를 통해 퇴진 소식을 전한 지 9일 만이다.

앞서 서유리는 개인 방송을 통해 "20, 30대 때 내 모든 걸 바쳐서 마련한 아파트가 용산에 있다. 그 아파트를 로나유니버스 한다고 털어 넣었는데 나한테 지분이 하나도 없다더라. 난 지금까지 내가 대주주인 줄 알았다. 나 빈털터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돈으로 사업하셨어야죠'라고 하더라. 내 돈으로 사업을 했는데 내 지분 다 어디 갔냐. 사기당한 거냐."라며 "얘기를 다 안 듣고 남편이 개인 인감 달라 그러면 인감 주고 도장 달라면 도장 주고 그랬다. 아무것도 모르고 등X 같다."라고 덧붙여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로나유니버스 측은 "서유리의 투자 및 지분 관계 등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관련 자료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서유리 및 소속 아티스트분들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해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최병길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등 불화설은 전혀 없다. 용산 아파트도 뒤통수를 맞았다거나 하는 일 전혀 없이 서유리 단독 명의로 잘 돼 있다."라고 해명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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