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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3년부터 유리병 재활용 수거일이 화·금요일로 변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11-25 00:00

원주시 "2023년부터 유리병 재활용 수거일이 화·금요일로 변경"./사진제공=원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원주시는 2023년 1월부터 유리병류 재활용 가능 폐기물 수거일을 월·목요일에서 화·금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유리병이 플라스틱류 등과 같이 선별이 이뤄지는데도 불구하고 종이, 스티로폼과 같은 날 수거가 이뤄지는 데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내년부터 요일별 배출 품목은 월·목요일은 종이류, 종이팩류, 스티로폼, 화·금요일은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 캔, 고철류, 유리병(잡병) 등으로 변경된다.

수·토요일은 읍면지역 재활용 가능 폐기물 일체를 수거하고, 폐비닐류는 일반종량제 수거일에 수거한다.

수거일 전날 일몰 후 내 집·상가 앞에 배출하면 된다.

박상현 생활자원과장은 “서로 섞이고 잘못 배출된 재활용품은 일반쓰레기와 같아 처리비용 상승과 기후변화를 앞당기는 등 부작용이 큰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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