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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성과발표회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강일기자 송고시간 2022-11-25 11:07

대전교육청 ‘배움터와 놀이터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 주제

[아시아뉴스통신=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하여 25일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 ‘배움터와 놀이터가 되는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 마을학교 4단체 ▲ 씨앗동아리 50팀 ▲ 마실행복 중점학교 12교 ▲ 학교협동조합 예비운영학교 2교 ▲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혁신교육지구 5지구가 참여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성과 보고 및 마을교육공동체 유형별 5단체의 운영 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연대․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을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자치구별로 마련된 모둠 협의를 통해 소통과 연계의 시간을 가져 마을이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
 
참여 단체들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場)이면서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의 장(場)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해 보람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내년에도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도 마을을 떠나지 않고 마을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삶과 앎이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에 대한 비전을 갖고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여 마을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i0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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