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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11-25 12:35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2022 울산미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문화방송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 생활 △미래 교육 △미래 스포츠 △미래 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3디(D)프린팅,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미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생활’에서는 라이다 센서 자율주행 자동차, 울산의 미래 도심항공을 책임질 하늘을 나는 자동차(UAM), 4족 보행 로봇 ‘스폿(SPOT)’과 ‘알파독’, 서빙․방역․안내 로봇 등 미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미래교육’에서는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아동 과학학습 도구(키트)를 이용한 교육용 콘텐츠 체험과 코딩 교육 등 미래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래스포츠’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가상공간에서 증강현실(AR) 피구인 하도스포츠, 레이저 사격, 골프스틱 체험, 실내 사이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는 ㈜씨코그룹에서 주최하는 “하도코리아컵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문화’에서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의 공간 재구성 창시자인 에셔의 미니 전시관, 구글 아트앤컬처 체험, 세계 박물관(뮤지엄), 명화 체험과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전문가 강연은 26일 구글 조용민 실장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자기를 혁신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27일 곽재식 작가는 ‘에스에프(SF)에서 보던 미래, 못 보던 미래’로 강연한다. 강연 시간과 장소는 오후 2시 행사장 내 에듀콘서트장으로 동일하다.

또, 울산시는 이번 미래박람회 기간 동안,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2 플레이 울산 인공지능(AI) 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산의 소프트웨어(SW)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알선을 위한 채용박람회(잡페어)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미래박람회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생활 변화에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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