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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23개 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11-25 15:24

5억3200만 원 규모…주민이 직접 꾸리는 예산
당진시청 전경./사진제공=당진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당진시는 주민참여예산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23개 사업 5억3200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개최한 자치행정,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항만 등 총 3개의 분과 회의에서 정해진 24개의 안건 사업 중 전체 회의에서 최종 23개 사업을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안섬 풍어당 굿놀이 전수관 리뉴얼 ▲몽산 등산로 표지판 설치 ▲키오스크‧스마트폰 교육 등 마을총회와 주민총회 등 주민 스스로 발굴한 마을 문제, 지역 현안 등 주민자치 연계사업과 시민 제안 공모사업에서 선정했다.
 
분과별로 최종선정된 사업을 보면 ▲자치행정분과 8개 사업 1억8000만 원 ▲경제산업환경분과 6건 1억3800만 원 ▲건설교통항만분과 9개 사업 2억1400만 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내년도 본예산안에 편성돼 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본예산 중 부서별로 1억 원 이상 신규 및 증액된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있으며 해당 의견은 소관부서와 시의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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