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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2-11-25 17:15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한 가운데 공동 캠페인 실시  25일  /사진제공=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운양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능 이후 학업 부담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음주나 흡연 같은 행위에 호기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 등이 자주 찾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업소를 찾아가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신분증 확인과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등에 대해서도 신신당부했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표시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거나 미비한 업소에 대해 눈에 띄는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외에도 주민 왕래가 잦은 부동산과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을 경우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지도위원은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함께해 뜻깊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금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에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해 기쁘다”라며 “추운 겨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활동해주신 청소년 지도위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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