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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서울 삼성 썬더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삼성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패배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지난 25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서울 삼성은 1쿼터 17-28, 2쿼터 18-29, 3쿼터 20-24, 4쿼터 20-25 최종 75-106으로 패배했다.
이날 서울 삼성은 장민국(15점), 이정현(11점), 신동혁(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25점), 전현우(17점), 신승민(17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서울 삼성은 오는 30일 창원 LG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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