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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이달의 소녀 퇴출..."스태프에 폭언 등 갑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11-26 00:10

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츄가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됐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츄(본명 김지우)를 2022년 11월 25일부로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으신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게 마음을 다해 돕겠다."라며 "지금까지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과 끝까지 12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 가슴 깊이 용서를 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사태와 같은 일들이 없도록 당사와 이달의 소녀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개인의 이익이나 유익을 위해서만 일하지 않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팬분들의 은혜를 알기에 팀에 어려움을 끼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끝까지 완주해 반드시 이달의 소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울러 당사와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함께 일하시는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를 다해 행동하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 이번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해당 스태프들과 팬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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