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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1월 2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음원/음반 894점, 유튜브 7368점, 전문가/평점랭킹 220점, 방송/포털/소셜 792점, 총점 92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윤하, 뉴진스, 아이브,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비비, 에스파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5일 더블 싱글 ‘Polaroid’(폴라로이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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