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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품위 실추로 끌려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2-11-28 00:00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품위 실추로 끌려간 경험담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KBS 아나운서 시절 면담을 해봤냐'라는 질문에 "면담은 없다. 끌려는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 면담은 없는데 특별 면담은 많이 했다. '왜 춤을 췄냐', '왜 아나운서 품위를 실추시켰냐'라고 하더라."라며 "다음 녹화 때 또 춤을 췄다. 악순환이었다. '네가 댄서냐'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사와의 면담에 대해 "겁난다.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는 건 아닌데 공기가 너무 무거우니까 일단 굉장히 불편하다. 상사가 불러 좋은 일은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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