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BNK 썸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부산 BNK 썸은 지난 28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BNK 썸은 1쿼터 17-17, 2쿼터 14-23, 3쿼터 25-13, 4쿼터 18-12 최종 74-6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BNK 썸은 이소희(25점), 김시온(16점), 진안(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18점), 강유림(14점), 이해란(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BNK 썸은 오는 12월 1일 우리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