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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 빅스톰은 지난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한국전력은 세트스코어 3-2(25-18, 25-20, 22-25, 23-25, 15-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한국전력은 타이스(38점), 박철우(13점), 신영석(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30점), 김정호(19점), 고준용(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오는 12월 3일 우리카드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