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매니지먼트 이상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에 따르면 김명수가 드라마 '회계법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회계법인'은 회계법인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김명수는 극중 '태일회계법인'에 입사한 최초이자 유일의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 역을 제안 받았다.
지난 8월 해병대를 전역한 김명수가 드라마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로 데뷔한 김명수는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단, 하나의 사랑', '군주 - 가면의 주인', '주군의 태양', '닥치고 꽃미남밴드'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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