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패배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지난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GS칼텍스 서울KIXX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2-3(20-25, 17-25, 25-20, 25-22, 8-15)으로 패배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옐레나(19점), 김미연(18점), 김연경(13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GS칼텍스는 모마(32점), 강소휘(15점), 유서연(15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12월 2일 IBK기업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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