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왼쪽)가 '제11회 메디체크 언론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건협인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는 29일 창립58주년을 맞아 시상하는 ‘제 11회 메디체크 언론상’ 인천지역 수상자로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메디체크 언론상은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해 국민의 알 권리 증진에 기여한 기자를 지역별로 선정해 수상하는 상이다.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건협 인천지부 서영섭 본부장과 김현주 차장(오른쪽)이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건협인천 |
김인원 한국건강관리협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및 보건현장을 보건·의료진의 전문적인 식견과 더불어 대중에 널리 보도한 점을 높게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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