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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사랑의 김장김치’ 3600포기 나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22-12-01 14:22

김치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 3600포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제철소)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대식당 앞에서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지고 지역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전달식에는 주순선 광양부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윤지영 광양YWCA회장, 유영미 광양시 노인전문요양원장과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랑의 김장 전달식’ 행사는 광양제철소가 동절기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재가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우리의 소중한 먹거리인 김치를 전하는 행사다.
 
올해는 광양제철소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6,000만원을 활용해 정성스레 포장된 김장김치 3,600포기(850통)를 479세대의 이웃들과 26개소의 복지단체에 전달한다.
 
특히, 지역 장애인시설 10곳, 노인시설 7곳, 취약계층 복지시설 2곳, 여성복지시설 2곳, 아동시설 5곳에 전달됐다.
 
한편 지난 2014년 시작한 전달식은 올해로 9년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약 2만4,000포기의 김치를 4,337세대에 제공했다. 이는 4인 기준 1350가구가 1년간 먹을 수 있는 양에 달한다.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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