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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명예기자, 나눔문화 확산 앞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12-01 16:29

올해 10년째 온정나눔 바자회…수익금 전액 기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오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2022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장을 찾아 도민명예기자들을 격려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 도민명예기자단이 1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2022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를 열어 서로 나누는 공동체, 감동을 주는 전남 이미지 홍보에 앞장섰다.
 
올해로 10년째인 바자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지공예, 천연염색 스카프, 브로치 등 직접 만든 생활잡화와 무산김, 산수유진액, 녹차비누, 모시떡, 흑산홍어, 귀리, 파프리카 등 지역 농수특산품 100여 품목, 1000여 점을 기증해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명예기자단이 직접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오전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2022 도민명예기자 온정나눔 바자회장을 찾아 도민명예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고미경 전남도 대변인은 “명예기자의 역할은 도정 홍보뿐만 아니라 도민의 삶 곳곳에 소소한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겨울철 한파가 시작되기 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도록 직접 발로 뛰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민명예기자는 지난 2000년 주부명예기자로 시작해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도민 삶의 현장 최일선에서 도정 주요 소식을 국민에게 알리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각종 재난재해 시 피해자 위문,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 온정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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