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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패배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지난 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치렀다.
IBK기업은행은 세트스코어 1-3(20-25, 41-39, 18-25, 21-25)으로 패배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산타나(25점), 표승주(19점), 최정민(11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26점), 김연경(25점), 이주아(13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 KGC인삼공사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