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OK금융그룹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OK금융그룹 읏맨은 지난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OK금융그룹은 세트스코어 3-2(25-21, 20-25, 20-25, 26-24, 15-1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OK금융그룹은 레오(38점), 조재성(13점), 전진선(10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31점), 김정호(24점), 고준용(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오는 6일 우리카드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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