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하나원큐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패배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하나원큐는 1쿼터 11-24, 2쿼터 15-16, 3쿼터 20-19, 4쿼터 16-14 최종 62-73으로 패배했다.
이날 하나원큐는 정예림(27점), 신지현(12점), 김애나(6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19점), 박혜진(19점), 최이샘(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하나원큐는 오는 11일 BNK 썸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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