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안재모가 부친상을 당했다.
MK스포츠에 따르면 안재모의 부친이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안재모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한편, 지난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안재모는 '전생에 웬수들', '추적자', '환상거탑', '무신', '근초고왕', '야인시대', '마법의 성', '유아독존', '조폭 마누라', '파란 대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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