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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소외계층·세대공감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추진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3-01-18 15:40

충청북도교육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평생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소외계층 배려의 학력보완 및 문해 교육 지원과 미래대응 역량을 키우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 총 7개 과제 속 20개 세부 실천 내용과 투입예산 등을 안내했다.

 이중 소외계층 배려를 위한 지원으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및 충주열린학교, 충주늘푸른학교, 괴산두레학교 등 지정된 민간 단체 3곳에 1억 3천여 만원을 지원하고, 특히 학교 밖 청소년, 성인학습자 등을 위한 충북 유일 고등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예일미용고등학교의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8억 3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성인문해교육 지원 민간단체 공모사업은 지난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배움의 기회를 놓친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인 미래대응 역량을 키우는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위해 세대공감 인공지능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세대공감 인공지능 평생학습프로그램은 급격한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응이 어려운 중·노년층과 우리 학생들의 디지털 정보를 공유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감 지정 13개 평생학습관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취약계층을 위한 보편적 복지는 삶의 기반이 된다. 다양한 갈등을 평생교육 사다리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교육복지 뿐 만 아니라, 인공지능 발달 등 기술혁신에 따른 미래 불확실성 대처를 위한 지속적인 도민 평생학습 체제 구축 또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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