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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1일 설맞이 진도 토요민속여행 특별공연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3-01-19 12:24

‘일출’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정
진도군이 21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일출을 주제로 한 설 명절특별 공연을 진행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전남 진도군이 오는 21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일출’을 주제로 설 명절 진도 토요민속여행 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 진도 북 놀이, 태평소 시나위, 천궁, 판소리, 소포 베틀노래 등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진도 북 놀이, 판소리 공연 등을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진도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 토요민속여행 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제1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56회 공연에 4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대한민국의 유일한 민속문화 예술 특구인 진도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설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보배 섬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1963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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