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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지방중기청-울산경제진흥원 “지역 우수 중소기업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3-01-20 00:00

울산시 로고./사진제공=울산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산업 활성화 및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총 6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직전년도(`22년)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중기부 소관 해외 판촉(마케팅) 분야 수출 이용권(바우처) 1억 원 지원 ▲연구개발(R&D) 4년간 최대 20억 원 지원 ▲울산시의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 2년간 최대 4,0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6개 기관의 보증 한도 및 비율 우대,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보증심사 완화 등의 지원과 기업은행, 농협 등 10개 금융기관의 금리․환거래조건 등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기존 글로벌 강소 지정기업은 인증기간 동안 기존 지정 혜택이 유지되며, 2023년 신규로 참여하고 싶으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단, 선정 시 기존 지정증 반납 조건이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 외에도 지역중소기업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신기술 발굴 및 이전을 통한 성장유망기업 육성과 글로벌강소기업 확장을 대비한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성장 촉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는 “새롭게 재편성된 사업에 맞춰 울산 지역 우수 유망 중소기업 발굴에 역점을 두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울산시의 경제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부터 같은 사업을 추진하여 그간 43개 사를 발굴,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2개 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되었고 해외판촉(마케팅) 및 연구개발(R&D) 사업 등 국비 33억 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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