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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홍인학원 전남교육의 희망을 쏘아올리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3-01-20 15:59

새 이사장취임. 진로진학전문 학교장 초빙.과감한 투자 등 하모니
서울대 의예과 등 국내유수대학 입학생 배출 등 괄목상대에 교육계 주목
영산중.고등학교 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학교법인 홍인학원(영산중·고등학교)이 학교 쇄신과 더불어 이를 토대로 괄목할 만한 진학 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전남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인학원은 호남 대표 중견기업인 (주)다스코의 한상원 회장이 지난 2018년 10월 새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과감한 투자와 신설 학교 개교 수준의 학교 변혁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재단 출범 4년간의 기록적 입시 성과

지난 2018년 재단 출범 후, 2020년 3월에 초빙한 진로 진학 전문가 이창균 교장은 자신의 입시지도 역량을 탁월한 입시 성과로 증명했다.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는 25년만에 의예과(2명)을 배출했으며, 연세대·고려대(4명), 수도권대학(34명)에 합격시켰고. 현 3학년인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전형에서는 11년 만에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의예과(3명), 연세대·고려대(4명), 약학과(1명), 한전에너지공과대학(1명), 수도권 대학 31명 등 국내 유수 대학 및 학과에 다수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상원 이사장./아시아뉴스통신DB

▲한상원 이사장의 미래비전과 파격적인 교육 투자

한상원 이사장은 매년 6억원씩을 학교발전기금으로 투자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의 큰 비전을 갖도록 하기위해 USA VISION TRIP, 유럽 명문 대학 탐방, 영국 이튼스쿨 어학연수 등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영산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매년 2권의 양서를 선정·배부해 산업혁명의 흐름과 미래 인재로서의 역량 강화를 직접 챙기는 면모는 법인 산하의 모든 교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예절 바른 학생과 자신의 꿈과 끼를 실현하는 학생,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학생으로 양성하기 위해 학업 우수 학생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우수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해 재능 맞춤형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한 이사장은 사재를 털어 기숙사 부지 14채를 15억원에 매입하는 등 학생 복지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으며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의 처우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은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노하우를 적시에 획득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한 것은 새로운 도약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어 "대영제국에서 1440년 설립된 이튼스쿨과 같은 명문학교로 육성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일류국가가 되는데 이바지할 인재를 배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남 상임이사./아시아뉴스통신DB

▲학교건물도 실력...과감한 투자로 자긍심 고취
 
최근에는 공기업 자녀 입학 등으로 학교 모집 정원을 초과하게 되면서 학급 증설 요구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3학년도 신입생부터 80명에서 96명으로 정원이 확대됐고, 앞으로 현 4학급에서 6학급까지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학교법인은 충분한 교육 공간 확보를 위해 부지를 확장하고 학교 공간의 전면 리모델링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최근 신축 기숙사를 완공했다. 또한, 제2기숙사와 본관동 신축 계획으로 기숙형 고등학교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100(실력)도 중요하지만 36.5(달란트)도 중요한 학교

대학 입시 수시 맞춤형 운영과 독서교육의 정착화, 학년 연임제 시행, 기초 학력 부진 학생 없는 학교 만들기, 수준별 이동수업 및 드림반 운영. 선택형 방과후학교 운영, 무범위·무힌트 정기고사, 최상의 웰빙 학교급식 제공, 학부모 모니터단 운영, 5대실천운동(인사잘하는 학교, 청결한 학교, 금연 학교, 학교폭 력 없는 학교, 불건전 이성교제 없는 학교)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학생복지 증진, 인성교육을 모두 정착시킨 것은 학교 구성원 전체의 절실한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변혁이라 할 수 있다.

학교법인은 이를 위해 도교육청 위탁을 통해 신규 교원을 선발해왔으며, 학교장이 직접 교사 연수를 실시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에 전 교사는 개인적 연수와 더불어 학생 지도 역량을 키워 변해가는 대학 입시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

한 이사장의 부인 박일선 여사 또한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매년 성탄절 전교생에게 파네토네(천연효모 발효빵)를 선물함으로써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전파하는 데에 앞장서며 육영사업을 내조하고 있다.
 
이창균 영산고 교장./아시아뉴스통신DB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교내·외 대회 수상 결실로 이어져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다양한 달란트 교육 (특기 적성)과 진로 탐색을 위해 30여 개의 교내 대회를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 성취도는 물론 특기를 발굴하고 진로 선택의 방향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운영한 결과 2022학년도에는 한국 수학올림피아드(KMO) 전국대회 입상(3명),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통계활용 포스터 공모전 금상 수상(3명), 광주·전남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경연 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1팀)과 전라남도지사상(1팀). 한국신문협회 주관 신문활용교육(NIE) 전국대회 학교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 교장은 '원대한 꿈. 수불석권, 인류공영'의 교훈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협력하고, 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창균 교장은 부임하는 곳마다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발휘해 실력과 인성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학생.학부모.교사.동문.지역사회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는 교육전문가로 전남교육계에서는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4년만에 이뤄 낸 학교법인 홍인학원의 놀라운 발전은 한상원 이사장의 교육철학 아래 학교에 상주하며 학교 교육이 부족함 없도록 챙기는 박용남 상임이사와 중.고 교장의 긴밀한 협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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