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어디든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포즈 장인’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어디든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 버리는 ‘포즈 장인’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지민이 5162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뒤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크래비티 민희, TNX 천준혁, 업텐션 김우석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지민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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