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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올겨울 ‘최강 한파’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3-01-24 11:23

하우스작물 적정온도 유지관리, 농업시설물 안전점검 등
전남농업기술원은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24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한파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업용 비닐하우스는 고정끈을 튼튼히 매주고 지붕에 눈이 잘 미끄러져 내리도록 해야 한다.
 
시설하우스 안에서 육묘 중이거나 재배 중인 고추·오이·토마토 등 열매채소와 화훼류는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 밤 온도를 12도 이상, 배추·상추 등 엽채류는 8도 이상 유지되도록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눈이 녹은 물로 인해 농작물이 습해를 받지 않도록 맥류 등 동계작물 포장과 시설하우스 주변 배수로를 잘 정비해야 한다.
 
또 많은 눈이 내려 농업시설물이 파손된 경우, 시설 내부의 농작물이 언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비닐 또는 부직포 등을 덮어 농작물을 최대한 보온하고 파손된 부분을 빨리 보수해야 한다.
 
축사관리는 가축이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주고,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력 사용량을 확인하고 축사 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나 개폐기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 강풍과 한파로 인해 동해 등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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