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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설 명절 맞이 DMZ관광 초소 위문품 전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3-01-26 00:00

강원도 철원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철원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평화(안보)관광 초소 및 협력 부대 군 장병들에게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철원군은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승리전망대 등 민간인 통제구역 내 관광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제2땅굴은 밀폐된 공간으로 코로나 확산 우려가 있어 관광을 임시 중단한 상태며, 현재 진행 중인 전시관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코로나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재운영을 계획 중이다.
 
이날 김현석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6사단 7여단 전방대대 등 철원군 민통선 내 DMZ관광 경계 및 출입 통제 임무를 맡고 있는 관계 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김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군 장병들이 국토방위에 힘쓰며 철원 DMZ 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 도모와 신속한 출입 조치 등 관광 운영에 기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며 접경 지역 철원의 특색을 살린 DMZ관광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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