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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봄철 산불예방에 전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3-01-26 00:00

강원도 철원군청 청사 전경. (사진제공=철원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철원군은 2023년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일)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방지시설에 대한 일제정비와 진화차량, 기계화 진화 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유사시 산불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불감시와 예방, 진화를 위하여 산불감시원(9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39명)을 배치하여, 산림과 연접한 장소(100m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근절과 화기물소지 입산금지 등 생활주변 밀착 홍보 및 계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정업무 수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마을이장들을 감시단(117명)으로 운영, 취약시기인 청명·한식 전후(3.27~4.9)에 마을별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해 산불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애로가 많은 일손 부족 농가나 노인세대 등을 위하여 산림과 연접한 장소(100m이내)의 잔가지 파쇄 희망농가를 읍면별로 신청받아 2~4월에 인화물질제거반을 운영, 파쇄작업을 실시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산불발생요인을 차단하고, 산불진화인력을 집중배치하여 효율적인 산불예방과 유사시 초동진화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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