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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윤보미, 에이핑크 숙소서 머리 감던 중 어깨 두드린 ‘그것’의 정체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1-26 11:10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6일 방송될 MBC '심야괴담회'에는 B1A4의 전 멤버 ‘바로’이자, 이제는 연기력으로 승부를 펼치고 있는 배우 차선우와 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예능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만능엔터테이너 윤보미가 괴스트로 나선다.

순한 얼굴과 달리 ‘공포의 빨간 모자’ 육군 조교 출신이자, 공포 영화 출연 경력 2회에 달하는 강심장 오브 강심장 차선우! 의외로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경험한 섬뜩한 일을 공개, 녹화장을 서늘하게 만들었다고. B1A4 활동 시절, 한밤중 소속사 보컬실에서 작사를 하고 있던 차선우. 그런데 옆방에 있던 멤버 ‘진영’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왜 부르냐” 다가갔더니,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런 적 없다 대답해 장난을 치는가 싶었다고. 그런데 잠시 후, 보컬실로 찾아온 진영의 ‘이 말’에 소름이 끼친 둘은 허겁지겁 건물 밖으로 뛰쳐나갔다는데. 대체 두 멤버를 겁에 질리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지 '심야괴담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순한 외모와 달리 태권도 공인 3단 보유자에 ‘만능 스포츠돌’로 유명한 윤보미도 귀신(?) 때문에 식겁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예전 에이핑크 숙소 생활 당시, 욕실에서 머리를 감던 중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툭툭 치는 기분에 뒤를 돌아봤다는 윤보미. 그가 뒤에서 목격한 것은 ‘이것’이었다는데. 순간 소름이 끼친 윤보미는 샴푸 거품을 그대로 묻힌 채 욕실 밖으로 줄행랑을 쳤다고. 또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설탕’이 어느 날 밤, 아무도 없는 현관 쪽 허공을 바라보며 계속 짖어대 공포에 떨었다는 윤보미. 과연 ‘설탕’이는 허공 속 ‘무엇’을 보고 짖었던 것일까?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으로부터 주인을 구해준 애완견 사연 '나를 부르는 소리'가 소개된다. 사연과 함께 공개된 ‘귀신 보는 강아지’ 영상에 출연자 전원이 패닉에 빠졌다는 후문. 또한 “개는 귀신을 볼 수 없다”던 차선우와 윤보미도 영상 시청 후 생각을 바꿀 정도였다는데. 반려견 집사인 어둑시니들마저 소름끼치게 만든 영상의 정체는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대낮에 무덤 앞에서 머리를 찧던 여자의 정체 '한낮의 기담', 온 가족을 홀린 골동품 애호가 삼촌의 선물 '미혹' 등의 이야기가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심야괴담회'는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본격 공포·괴기 토크쇼 MBC '심야괴담회'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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