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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파이터’ “몸 끼리 부딪히는 건 처음” 김동현 VS 정찬성, 빅매치 성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1-26 11:25

(사진=SBS '순정파이터'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 대망의 합숙훈련이 공개됐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섹시매미 팀은 수서경찰관, 김아무개, 샌드백, 천안짱, Mr.홍대, 송파경찰관, 해운대 말벅지, 김포매미, 길바닥 파이터, 드웨인 조선, 편도비행기, 오천만, 리틀 추성훈이 합류했고, 슈퍼좀비 팀에는 수원 들소, 오순정, 화성짱, 전직체육샘, 이생불, 최과장, 한방복서, 밑바닥 파이터, 만원 엄태구, 괴물이 영입됐다.

이 중 각 팀 별로 8명, 총 16명이 1박 2일 합숙훈련을 거쳐 SFC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함께 VCR을 지켜보게 된 히든 서포터즈 김민경과 박나래는 각각 이번 생은 불효자와 Mr.홍대 ‘최애 도전자’로 꼽으며 ‘순정파이터’에 과몰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합숙훈련 진행 전, 멘토들은 도전자들에게 “이번 훈련이 정말 힘들 수도 있다. 자신없으면 지금 이 곳을 떠나도 좋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오프닝 매치는 1:1 외나무다리 대결이었다. 이에 앞서 멘토 대결이 성사됐고, 김동현과 정찬성이 맞붙었다. 김동현과 정찬성은 “서로 몸끼리 부딪히는 건 처음”이라며 역대급 대결을 펼쳤고, 김동현은 노련한 대응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정찬성은 이 와중에도 김동현 팔을 놓지 않는 근성으로 ‘좀비정’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자연스럽게 ‘라이벌전’이 형성되면서 천안 짱 VS 화성 짱, 이번생은 불효자 VS Mr. 홍대, 밑바닥파이터 VS 샌드백, 괴물 VS 편도비행기표 등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불생은 우슈 산타 경력을 바탕으로 팀 연승을 이끌어 내는가 하면, 편도비행기표는 센스 있는 반격으로 이불생의 연승을 저지했고, 멘토들은 그런 도전자들의 모습에 희열을 느끼며 아이처럼 좋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승리는 섹시매미 팀이 차지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 팀별 상위권 TOP 5가 발표됐다. '섹시매미' 팀의 TOP 5는 수서경찰관, Mr. 홍대, 샌드백, 편도비행기표, 천안 짱이었고 '슈퍼좀비' 팀의 TOP 5는 이번 생은 불효자, 괴물, 밑바닥 파이터, 수원 들소, 화성 짱이었다. 도전자별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정찬성은 “앞으로의 훈련 태도와 실력에 따라 얼마든지 상위권과 하위권이 바뀔 수 있다”며 지옥의 합숙훈련을 예고했다.

한편, 멘토들의 1:1 대결도 이어졌다. 외나무다리 대결에 이어 김동현의 클래스에서 정찬성이 다시 한 번 김동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김동현의 강점이 부각된 기술 경기인 만큼 김동현이 다시 승리를 가져갔다. 이에 최두호가 다시 나섰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김동현의 기술을 버텨내 ‘슈퍼최’의 능력을 입증했다.

다음 클래스로 최두호의 시간이 찾아왔고, 시범 스파링으로 추성훈과 최두호의 대결이 예고되면서 다음주, 또 한 번의 레전드 매치가 성사됐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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