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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하나원큐가 우리은행을 상대로 패배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2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하나원큐는 1쿼터 25-20, 2쿼터 13-25, 3쿼터 13-14, 4쿼터 10-15 최종 61-74로 패배했다.
이날 하나원큐는 신지현(22점), 양인영(11점), 김예진(8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30점), 박혜진(15점), 박지현(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하나원큐는 오는 29일 BNK 썸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