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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밀라그로 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영탁이 '온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은 ‘빛나는 매력이 넘치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온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은 ‘빛나는 매력이 넘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영탁이 3만 1098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영탁 뒤로는 양준일, 박창근, 방탄소년단 뷔, 이솔로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영탁은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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