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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 중 욕설→누리꾼과 설전 정윤정, 사과 "해서는 안 될 표현, 진심으로 죄송"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3-21 23:08

(사진출처=정윤정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호스트 정윤정이 사과했다.

정윤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월 28일 방송 중 부적절한 표현, 정확히는 욕설을 사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부족한 저에게 늘 애정과 관심을 주셨던 소중한 고객 여러분들과 많은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셔야 했던 모든 방송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좋은 제품을 만나 과분한 사랑을 받는 자리에 있음에 늘 스스로를 돌아보고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고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해서는 안 될 표현을 하고 말았다."라며 "처음에는 저 스스로가 인지조차 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께서 잘못을 지적해 주시고 저 역시 지나 방송 내용을 반복해 보며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심각하게 깨닫게 됐다. 진심을 담은 사과조차 늦어져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서 댓글을 통해 전해주신 꾸짖음 속에 오늘의 정윤정에게도 내일의 정윤정에게도 꼭 새겨야 할 감사한 말씀들이 많았다. 새겨듣고 더 돌아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저를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와 사랑에 대해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더 겸손하고 보답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정윤정은 홈쇼핑 생방송에서 "뒤에 여행 방송은 일찍 못 받는다. 여행 상품은 딱 정해진 시간만큼만 방송을 한다."라며 "왜 또 여행이야. XX. 나 놀러 가려고 그랬는데."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후 한 누리꾼이 정윤정의 SNS에 "방송이 편합니까"라는 댓글을 남기자 정윤정은 "절 굉장히 싫어하시는군요. 그럼 인스타, 제 방송 절대 보지 마세요. 화나면 스트레스 생겨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라고 답글을 남기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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