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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희진(전희진), 김립(김정은), 진솔(정진솔), 최리(최예림)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모드하우스는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팬 여러분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전희진, 김정은, 정진솔, 최예림과 모드하우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드하우스에는 트리플에스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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