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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인천 부평에 위치한 글로벌비전안과에서 '글로벌비전안과-인천자활센터협회-헤세드선교회', '글로벌비전안과-인천지체장애인협회-헤세드선교회'가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협회 회원 3000여 명은 무료 안과 검진 및 백내장 수술 무료제공과 40만 원 상당의 안과 종합검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재성 헤세드선교회 장로와 한세훈 글로벌비전안과 원장, 안병옥 인천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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