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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지난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대한항공은 세트스코어 0-3(20-25, 22-25, 22-25)으로 패배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임동혁(20점), 손현종(10점), 이준(5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삼성화재는 이크바이리(19점), 김정호(16점), 신장호(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대한항공은 26승 10패(승점 76점), 리그 1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