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연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여전한 피겨 실력을 뽐냈다.
김연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년에 얼음 좀 탔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의 빙판 위에서 피겨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 않은 피겨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