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이스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우도환이 '조선변호사'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앞서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선변호사' 미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우도환과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이 이불에 누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미방분은 방영 안 한 이유가 있지 않겠냐", "제발 내려달라", "다른 것도 많을텐데 굳이 이런 부분을"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뭐가 문제냐", "평범한 애정신이다"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논란이 이어지자 우도환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조선변호사'는 지난 2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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