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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11호 기부자, 김성태회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3-05-22 18:43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11호 기부자, 김성태회장./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5월들어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9, 10호에 이어 11호 고액 기부자가 또다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주인공은 재부곤양면향우회 김성태 회장으로 이날 오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11번째 사천시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성태 회장은 군 제대 이후 고향을 떠나 부산에 거주하며 삼천콜대리운전과 탁송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곤양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곤양면장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고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김 회장은 2017년 대한민국 국익발전에 공헌한 각계각층 인사의 공로를 치하하는 ‘제2회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성태 회장은 “내 고향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천시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일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선수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 2일에는 최진봉 부산광역시 중구청장이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이슬 선수는 경남 사천 동서동 출신으로 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청주KB국민은행 스타즈 소속으로 뛰고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경남 사천시 용현면 구월리 출신으로 사천 용현초, 용남중, 용남고등학교를 거쳐 동의대학교 법정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동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중구청장에 당선됐으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기부금 접수가 가능하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박동식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을 전해주신 김성태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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