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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4회 시민참여 주간회의 개최로 시민 소통 행보 지속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3-05-23 16:59

◦ 제1회 추경 반영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과정 및 향후 계획 시민과 공유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2일 개최된‘2023년 하남시 제4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2023년 하남시의 중점추진 정책과 현안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하남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하남시의 중점추진 정책과 현안사업 진행 사항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4회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춘성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부위원장, 김동연 정책모니터링단 총괄부단장, 현교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유병국 통장협의회 회장 등 시민대표 50여명과 시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청년 취업교육비 연 200만원 지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5개소 총 100백만원 지원 ▲무주택 신혼부부에 최대 1백만원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아빠육아휴직수당 월 3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 산후조리비 50만원 확대(총 100만원 지원) ▲(가칭) 어린이회관(2025년) 설계비 1억2천만원 ▲위례지구 아동복지시설 건립(2025년) 토지매입비 10억8천만원 편성 등 1회 추경에 반영한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청년과 시민의 민생복지 해결과 건립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을 약속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사업의 진행 사항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8일 미국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데이비드 스턴 부회장과 만나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으며,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 사장과의 면담에서는 ▲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휴게시설과 3호선(가칭 신덕풍역)의 통합 설치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하남IC 연결램프 추가 설치 ▲국도43호선 상일IC 보행로 설치 등 교통개선 현안에 대한 일치된 의견을 보이며, 도로공사측에서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초 행정안전부 차관을 직접 만나 어린이회관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의 조속한 준공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더불어 서울시장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대중교통 개선, K-스타월드 조성을 위한 하수처리방안, 한강르네상스 사업과의 연계 협력 등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의 중점사업은 시민들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권역별로 주민들 모두가 만족하는 주거환경, 복리증진을 위한 민생환경 개선,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정책사업을 강력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변화할 하남을 위해 많은 응원과 부족한 점에 대한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히며,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지하철 9호선 기본 계획에 대한 현재 진행 상황 공유 ▲서울-양평 고속도로 상산곡IC 실시설계 관련 설명회 실시▲버스 대상 스쿨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한편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위한 시민대표와 공무원이 함께 시정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해 9월 이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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