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함께 커피 마시러 가고 싶은 '센스 넘치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함께 커피 마시러 가고 싶은 '센스 넘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13만 8816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이찬원, 박서진, 영탁, 김희재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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