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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미국 뉴욕 특판행사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3-06-02 00:00

홍천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홍천군(군수 신영재)이 미국 뉴욕 특판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6월 1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관내 식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13개 기업(업체명 바농, 삼둔농원, 백이동골, 산촌마을, 홍천명품한과, 산돌식품, 한두레, 별땅한과, 성원컴퍼니, 홍천농산, 효자원식품, 기룸, 강원인삼농협)이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바이어(강원트레이딩 대표 안봉길)가 13개 수출 희망기업을 상대로 미국 수출 가능성, 구성품 검토 및 수입통관 등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6월까지 뉴욕 특판 행사에 참가할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홍천군은 수출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식품 제조 기업의 우수제품 수출을 위한 물류비, 홍보물제작비, 무역교육컨설팅, 수출보험료 가입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특판 행사 예산(4천 7백만원)을 편성하여 판촉행사 대행비, 홍보비, 장소 임차비,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 추진을 목표로 뉴욕, 시카고 각 1회씩 미국 특판 행사를 2회 기획하고 있는 등 해외 네트워크 발굴 및 판로를 적극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수출을 희망하는 홍천군 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들이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작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네덜란드 특판 행사에서 홍삼, 찰옥수수범벅, 기름, 김치, 된장 등 10개 기업, 23개 제품을 수출하여 5천 3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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