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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반박 "첸백시·SM 분쟁과 무관...힘겨워하는 백현 위로했을 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6-03 00:10

MC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에게 접근하는 외부세력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 '외부세력'으로 지목된 가수 MC몽이 입장을 밝혔다.

MC몽의 법률대리인은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 첸과 SM 간의 분쟁 중 SM 측에서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부 제3자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고, 관련 기사가 배포됐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후 일부 후속기사에서 SM이 언급한 제3자가 'MC몽'과 'MC몽이 사내 이사로 있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라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 보도가 있었다."라며 "MC몽은 SM과 첸백시 사이에 분쟁을 야기할 만한 어떠한 인위적 개입도 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하는 바다. MC몽은 더더구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사내이사가 아닌 만큼 관련 루머들은 명백히 사실과 거리가 멀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몽은 음악계 선후배로서 백현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뿐이며, 개인적인 친분을 이용해 해당 아티스트를 영입하려는 어떠한 행동도 한 바 없다. 평범한 교류의 일환으로 만난 자리에서, 회사문제로 힘겨워하는 후배를 위로했을 뿐, SM 측이 언급한 바와 같이 어떤 불법행위의 유인 등은 없었고 그럴 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은 점을 밝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SM은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으로 MC몽 측이 더 이상의 피해와 오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더 이상 제3자라는 불분명한 언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 이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관해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한 신속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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