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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본부이엔티, 이엘파크)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모태범과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결별했다.
임사랑의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이들은 서로의 SNS 계정도 언팔한 상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신랑수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모태범은 '생존게임 코드레드' 출연 예정이며 임사랑은 최근 '커튼콜'에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